1889년 파리에서 시작한 랑방(Lanvin)입니다. 우아함을 유지하면서도 여성복과 남성복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어 구분을 초월한 작품은 장난스럽지만 특유의 매력을 자아냅니다.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파리식 미니멀리즘 무드가 느껴지는 룩을 다양한 아이템으로 완성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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