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망

KLEMAN

1988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가족 기업 클레망은 독창적인 디자인과 튼튼한 내구성의 슈즈 컬렉션으로 오늘날까지 꾸준한 인기를 자랑합니다. 창업자 르네 클레망의 손자인 알렉스와 마티유 클레옹 형제는 1945년 전쟁에서 돌아와 가죽 부츠를 만들며 브랜드를 시작한 할아버지의 실용주의 철학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더비 슈즈, 로퍼, 첼시 부츠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태너리에서 생산된 가죽을 사용해 프랑스에서 수작업으로 정교하게 제작되며 소재의 특성을 살린 견고한 디자인으로 완성됩니다. 청키한 고무 밑창에 더한 가죽 디테일은 특유의 질감과 매끄러운 광택으로 워크웨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여러 세대에 걸쳐 뛰어난 품질과 기술, 무엇보다도 잘 만든 슈즈에 대한 진정성을 이어가는 클레망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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