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17 - 07.02Funky Brand
펑키한 무드 가득한 브랜드
한번쯤 일탈을 꿈꾸잖아요. 펑키한 스타일링으로 락스타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뉴욕 기반의 Y2K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Praying, Vaquera, Abra 부터 일본의 스트릿 브랜드 Hysyeric Glamour 까지 인기 아이템들만 모아봤습니다.

한번쯤 일탈을 꿈꾸잖아요. 펑키한 스타일링으로 락스타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뉴욕 기반의 Y2K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Praying, Vaquera, Abra 부터 일본의 스트릿 브랜드 Hysyeric Glamour 까지 인기 아이템들만 모아봤습니다.
Praying은 디자이너 스카일러 뉴먼과 알렉스 하다드가 뉴욕과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2000년대 초반의 Y2K 감성을 현대적인 해석으로 풀어낸 여성 패션 브랜드입니다. 프레잉은 소셜 미디어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도발적인 캡션과 과감한 스타일링, 그리고 팝 컬처를 재미있게 표현한 사진을 통해 빠르게 팬덤을 형성하며 독특한 개성을 드러냈습니다. 종교적 도상과 세리프 폰트를 활용한 심플한 슬로건, 그래픽을 통해 여유롭고 장난기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며, 이러한 요소들이 프레잉만의 개성을 정의합니다. 프레잉의 컬렉션은 프린세스 다이애나, 브란젤리나 커플, 2000년대 누 메탈 등에서 영감을 받아 마이크로 비키니, 크롭 탑, 라운지웨어, 핸드백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입니다. 문화적 레퍼런스를 폭넓게 반영하며, 아이러니와 위트가 가득한 디자인을 통해 차별화된 여성 컬렉션을 제공하는 프레잉의 컬렉션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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