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한 미니멀 젠더리스

DAIRIKU(다이리쿠)는 디자이너 이자와 다이리쿠가 2016년 도쿄에서 론칭한 브랜드로, 영화와 음악, 대중문화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이 특징입니다. 빈티지한 무드와 90~2000년대 레트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오버사이즈 실루엣과 그래픽 티셔츠, 워싱 데님 같은 아이코닉한 아이템을 선보입니다. 청춘의 자유로움과 개성을 담아낸 다이리쿠는 스트릿과 하이패션을 잇는 독창적인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