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이번으로 세실리아 반센과 노스페이스는 2번째 만남입니다.
협업 때 마다 찰떡 같은 아이템들로 인기가 많은데요. 이번에는 가을 겨울 시즌 컬렉션으로 돌아왔습니다. 세실리아 반센 브랜드만의 무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많이 기다리셨을 텐데 2025 FW 컬렉션이 드디어 런칭합니다 !

덴마크의 코펜하겐 기반 여성복 브랜드인 세실리아 반센 특유의 페미닌하며 플로럴 디테일이 돋보이는 실루엣과 노스페이스의 시그니처 제품군이 만나 재구성되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스웨덴 뮐레와 쿨라베리 해안의 드라마틱한 풍경 속에서 포착된 캠페인으로 ‘방랑과 진정성’, 그리고 ‘내면의 힘’을 그립니다.
노스페이스의 아이코닉한 알파인 기술력이 세실리아 반센의 시그니처 실루엣과 만나, 볼륨감 있고 정제된 아름다움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노스페이스의 아이코닉한 2008 히말라얀 자켓을 비롯해 1995 플리스 자켓, 다운 스커트, 도트니트 톱 등 가을 겨울 시즌에 걸맞는 아이템들이 다수 수록되어있습니다. 백팩, 알파인 풋 웨어 베르토 사 고어-텍스 부츠, 트랙션 뮬까지 액세서리 제품군도 다채롭게 포함돼 기능성과 섬세한 디자인을 동시에 갖춘 라인업으로 완성됐습니다.

이번 컬렉션 또한 의류부터 가방, 신발, 액세서리까지 전체 컬렉션에 대하여 출시되어 기능성과 패션을 접목한 다양한 제품군을 즐길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실리아 반센의 FW25 컬렉션은 시간의 덧없음과 변화의 순간을 포착하는데 초점을 맞춰, 투명한 소재와 짧은 실루엣으로 형성된 새로운 시그니처 스타일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꽃은 시들고 변형되어 다른 무언가가 되기 전 잠깐 동안 완벽함을 유지합니다.”
그 덧없는 아름다움, 사라지기 전의 섬세함이 저를 매료시킵니다. 이 쇼는 그 순간, 변화의 조용한 시간에 바칩니다. 불완전함이 최종 표현의 일부가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번 쇼를 준비하며 세실리아 반센이 한 말이 인상 깊습니다.

노스페이스와 세실리아 반센의 2025년 가을 겨울 컬렉션은 다음 주인 10월 30일부터 노스페이스 및 골드윈 공식 사이트, 도버 스트릿 마켓 긴자, 이세탄 신주쿠, 에스트네이션, 유나이티드 애로우즈 등 일부 지정된 매장 및 페칭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콜라보 제품 기다리셨다면 만나러 가볼까요?
이미지 출처: The North Face / Cecilie Bahns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