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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퍼의 계절

The Season of Fur

2025.12.03

어느새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아우터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이번주는 특히나 갑자기 영하로 떨어진 날씨 탓에 체감 기온 또한 매우 춥게 느껴지는데요. 패션을 생각한다면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아우터로 패딩만 입을 순 없겠죠?


겨울에도 패션을 포기할 수 없는 여러분들을 위한 다양한 겨울 아우터 코디 가져왔습니다 !

#1. 겨울 아우터의 정석- 코트

겨울 아우터하면 빠질 수 없는 코트 입니다. “얼죽코”란 말이 있듯이 극심한 추위에도 코트만을 추구하는 얼죽코단들도 있습니다.

코트도 종류에 따라 정말 다양한데요. 기장감에 따라 롱, 숏, 미들이 있고 종류에 따라서도 맥, 싱글, 더플, 발마칸, 맥시 코트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스타일링에 따라서도 정말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한데요. 코트 위에 벨트를 착용하면 롱 코트임에도 허리 라인을 살려주어 비율이 좋아 보이고, 페미닌한 느낌까지 낼 수 있습니다. 저는 요즘은 맥시하며 스트레이트한 기장감의 롱 코트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2. 보온성 끝판왕- 퍼 아우터

이전에는 퍼 아우터하면 모피 코트에 국한되어 가격대도 비싸고 실루엣도 과하게 큰 핏이라 접근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페이크 퍼와 같은 소재와 다양한 디자인의 퍼 코트로 보온성 뿐만 아니라 스타일까지 챙기는 겨울철 핫 아이템으로 등극했습니다.

퍼 아우터도 기장감에 따라 무드가 다양해지는데요. 숏 기장감의 퍼 코트는 아방한 핏으로 귀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고, 기장감이 미들에서 롱까지 길어지면 조금 더 우아하고 성숙한 느낌의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또한 퍼 아우터는 따듯하면서도 힙한 무드까지 연출이 가능하여 연말 시즌에 파티룩으로도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3. 편하고 이지한 매력- 패딩

그래도 겨울하면 패딩 만한게 없겠죠?

하나 걸치기만 하면 겨울의 강추위도 이길 정도로 따듯하고, 무엇보다 가벼워서 편하게 어디에든 휘뚜루마뚜루 템으로 입을 수 있습니다. 겨울일수록 날씨가 너무 추워서 꾸미기 귀찮은 분들이 많을 텐데 그럴 때 제격입니다.


하지만 패딩이라고 해서 예전처럼 검정색의 빵빵한 패딩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패딩은 후줄근하다는 인식을 이제는 버려도 좋습니다.

패딩도 기장감에 따라 롱패딩, 숏패딩으로 나뉘고, 숏패딩의 경우에는 디자인도 다양하여 트렌디하며 멋스럽게 연출도 가능합니다. 또한 요즘은 패딩의 컬러 웨이도 다양하여 밝은 색감의 패딩을 입으면 화사해 보이고, 유광 & 패턴 패딩은 스트릿하면서도 유니크한 느낌까지 납니다.


이렇게 다양한 겨울 아우터를 활용한 코디 참고하여 이번 겨울 보온성도 챙기면서 원하는 스타일링 완성해보세요.  

이미지 출처: Vogue, Elle, Allure, Baza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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