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각자 감성들을 가득 담아낸 셀럽들의 브랜드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인기가 많은 패션, 라이프 브랜드들이 알고 보면 셀럽이 만들어낸 브랜드인 경우도 있는데요, 대표적인 셀럽들의 브랜드를 오늘 Fetching에서 소개드리겠습니다.
1. SKYLRK
2025년 Justin Bieber이 만든 새로운 브랜드, Skylrk. 워낙의 대 팝스타인 Justin Bieber 이 직접 만든 브랜드이기에 주목을 많이 받았습니다.
Skylrk의 제품들은 미래 지향적인 동시에 미니멀한 실루엣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3D 모델링 전문가 Finn Rush Taylor과 협업을 하면서 재미있는 실루엣의 선글라스와 핸드폰 케이스 등이 탄생했습니다. 
이번 2026년 코첼라 페스티벌에서는 직접 SKYLRK의 후드를 입고 나와 퍼포먼스를 하고, 페스티벌 굿즈를 만들면서 엄청난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Skylrk는 스트릿 웨어 브랜드로서 다양한 제품군이 존재합니다. 톡톡 튀는 컬러감과 유니크한 실루엣의 foot wear들, 오버사이즈 후디부터 핏한 반팔티까지 다양한 Apparel 라인, 그리고 미래 지향적인 입체감의 선글라스와 재질이 매력적인 비니까지 모두 각기 다른 매력을 뽐냅니다. 개인적으로 Skylrk 제품들의 가장 큰 매력은 찾아보기 힘든 톡톡 튀는 컬러감과 실루엣인 것 같습니다. 
2.RHODE SKIN
현재 뷰티 업계의 가장 뜨거운 아이콘, Rhode Skin은 헤일리 비버가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Rhode Skin은 단순히 연예인의 브랜드가 아닌 2026년 세계 뷰티 트렌드를 주도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Rhode Skin은 단 하나의 제품을 만들더라도 완벽하게 만들겠다는 철학 아래에서, 반짝이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스킨 제품과 생기 있어 보이게 만들어주는 립과 블러셔 제품과 같은 메이크업 제품들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퀄리티 뿐만 아니라 전 제품을 비건 및 Cruelty-free 지향, FSC 인증 포장재를 사용하면서 지속 가능성도 함께 강조하고 있습니다.
Rhode Skin은 이런 뷰티 제품들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뷰티 제품을 라이프 제품들과 잘 매칭시켜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제품이 립 제품을 꽂아서 다닐 수 있는 핸드폰 케이스입니다. 해당 제품은 출시 이후 품절 대란을 일으키는 브랜드의 상징이 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남편인 저스틴 비버와 협업하여 여드름 패치, 아이패치, 새로운 립 트리트먼트를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3.SKIMS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의 브랜드, Skims. Skims는 단순한 보정 속옷을 넘어 모든 체형과 피부색을 위한 해결해주는 속옷 브랜드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킴 카다시안이 런칭한 브랜드로, 속옷 업계에 '다양성'에 대한 표준을 제시하게 되었습니다. XXS부터 5X에 이르는 폭넓은 사이즈와 세분화된 누드 톤으로 다양한 스펙트럼을 제공하는 것이죠.
Skims의 제품들은 보정력과 더불어 하루 종일 입어도 편안한 소재에 집중하였습니다. 더불어 속옷 브랜드를 넘어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패션 브랜드로도 한 발자국 나가고 있습니다. 체형 보정 속옷 및 일반 속과 더불어 평소 러닝이나 운동을 할 때 입을 수 있는 상의와 하의, 잠을 잘 때 입을 수 있는 잠옷, 일상에서 입을 수 있는 apparel, 수영복, 신까지 다양한 라인들이 나오고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더불어 최근 노스페이스나 나이키 등 스포츠 브랜드들과 협업을 공개하면서 입지를 더욱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노스페이스와의 협업에서는 겨울철의 아이템을 전개 했는데, Skims만의 감성을 매우 잘 살렸습니다. 이후 이번 나이키와의 협업에서는 발레 코어를 테마로 한 협업 제품들을 선보였죠. 매 협업마다 다양한 방식으로 Skims의 identity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4.The Row
어느덧 하이엔드 명품 만큼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The Row는 Mary Kate와 Ashley Olsen 자매가 런칭한 브랜드입니다. 셀럽의 이름을 지우고 오직 품질과 실루엣으로 승부하여 패션계에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The Row의 출발점은 '모든 체형에 어울리는 완벽한 화이트 티셔츠를 만들 수 있을까?' 라는 물음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시작점은 맞춤복 수준의 완벽한 테일러링을 기성복에서 구현하고자 하는 브랜드 철학을 엿볼 수 있습니다.
명품 브랜드들은 로고에서 그 가치를 드러내는 경우가 많은데, The Row의 핵심은 브랜드 어디에도 눈에 띄는 로고가 없다는 점입니다. 로고 플레이 없이 오직 최고급 소재와 극상의 촉감, 핏을 제공할 수 있다는 브랜드의 강력한 자신감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라고 생각됩니다. The row의 제품들은 유행을 타지 않고 10년 뒤에도 입을 수 있는 듯한 클래식한 디자인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The Row의 제품 중 가장 많은 이목을 끌고 있는 것은 '마고백(Margaux Bag)' 입니다. 현재 엄청난 희소가치를 지닌 아이템으로, 로고 하나 없이 세련된 실루엣과 압도적인 가죽 질감으로 전 세계 패셔니스타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오버사이즈 핏의 테일러링 상품들, 그리고 심플한 슈즈 라인업들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셀럽들이 만든 브랜드는 단순히 셀럽들의 브랜드로서 강력한 힘을 가진 것이 아니라, 각자의 세계관 속에서 새로운 표준들을 제시하며 근거 있는 패션 브랜드들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브랜드를 모두 Fetching에서 만나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