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칭은 정말 전 세계의 다양한 편집샵에서 수많은 브랜드의 제품들을 디깅합니다. 그러다보면 다양한 한국 브랜드들이 여러 편집샵에서 발견되곤 합니다. 그때마다 반갑기도하고 자랑스럽기도 하는 마음이 드는데 오늘은 다양한 편집샵들 중 SSENSE라는 캐나다 편집샵에서 볼 수있는 국내 브랜드를 일부 보여드리려 합니다. 정말 많은 한국 브랜드가 SSENSE에서 판매중인데 한 번 같이 구경해보시죠.
이미지 출처 : AMOMENTO

BIRROT
우리말 ‘비롯’에서 파생된 브랜드로 2018년 코펜하겐에서 런칭한 브랜드입니다. 한국에서 탄생한 브랜드는 아니지만 한국인 디자이너 김경민과 홍세영이 런칭하였습니다. 한국의 다채로운 색감과 미학을 기반으로 스칸디나비아의 미니멀리즘을 조화롭게 담아낸 브랜드입니다.
이미지 출처 : birrot
HYEIN SEO
서혜인, 이진호가 만든 브랜드 HYEIN SEO, 2014년 혜인서는 론칭 이후 빠르게 글로벌 패션계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앤트워프의 창의적인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은 혜인 서의 컬렉션은 조용한 유머, 디스토피아 감성, 그리고 반항적인 무드가 돋보입니다 HYEIN SEO 는 자유분방한 유스 컬처에서 영감을 받아 고정관념을 거부하며, 솔직하고 다채로운 표현을 통해 젊은 세대의 문화를 대변합니다. 혁신과 대중성을 완벽하게 조화시키며 새로운 물결을 만들어내고 있는 혜인 서는 떠오르는 세대의 문화와 예술적인 감각을 섬세하게 결합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HYEIN SEO
AFTER PRAY
애프터 프레이는 2018년에 탄생한 글로벌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입니다. 현대적인 문화와 예술에서 영감을 받아 재해석된 레디 투 웨어 컬렉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젊은 세대의 다채로운 에너지와 모티프를 담아 고급스러운 소재와 풍부한 색상을 활용하며 실용적인 디자인과 위트 있는 스타일링으로 일상적인 모습에 현대적이고 매력적인 요소를 더합니다. 애프터 프레이의 의상은 편안함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제공하여 다양한 스타일에 쉽게 조화를 이루며,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이미지 출처 : AFTER PRAY

RECTO
2015년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소개하는 편집샵을 운영하던 정지연에 의해 런칭된 브랜드 RECTO. 렉토는 열린 책의 오른쪽 페이지라는 의미로 그 뜻처럼 무한한 가능성과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한 이미지가 공존하는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간결하면서도 우아한 실루엣을 통해 창의적인 스탕일링으로 현대적 우아함과 기능성을 재정의합니다.
이미지 출처 : RECTO
YOUTH
국내 편집샵 옵스큐라에서 운영하는 브랜드 YOUTH는 2016년 런칭됐습니다. ‘YOUTH’는 젊음과 청춘을 나타내는 한 단어입니다. 도전을 주저하지 않는 청춘만이 고정관념의 벽을 넘을 수 있습니다. ‘YOUTH’는 트렌디한 디자인이나 유행에 얽매이고 싶어 하지 않고 정말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불필요한 요소들은 대부분 덜어낸 담백한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YOUTH

AMOMENTO
2016년에 디자이너 이미경에 의해 런칭된 브랜드 AMOMENTO. 아모멘토는 유행을 따르지 않고 클래식한 감성을 추구하며 변하지 않는 가치와 절제된 아름다움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의류를 선보입니다. 트렌드에 영향을 받지 않고 오랜 시간을 견뎌내는 디자인을 통해 특별한 순간을 기억할 수 있는 가치를 전달하며 최근에는 여성복뿐만 아니라 유니섹스와 남성복 라인도 추가되었습니다. 간결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지향하는 이들을 위한 브랜드로, 옷을 입는 순간부터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아모멘토는 노력합니다.
이미지 출처 : AMOMENTO

LE17SEPTEMBRE
신은혜가 이끄는 LE17SEPTEMBRE 은 2013년에 서울에서 시작된 레디 투 웨어 브랜드로 LE17SEPTEMBRE는 프랑스어로 신은혜 디자이너의 생일인 9월 17일을 뜻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뜻깊은 날짜인 생일, LE17SEPTEMBRE를 입는 고객들에게도 좋은 기억을 남겼으면 좋겠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전통 건축과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으며 작고 세심한 생산 과정을 거쳐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우수한 퀄리티의 제품을 선보입니다. 또한 디자이너의 음악적 배경과 함께 선물을 받았을 때의 행복과 사랑을 상기시키는 미니멀리즘 원칙을 따르는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LE17SEPTEMB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