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F 8.0 Collection

포스트 아카이브 팩션의 봄/여름 컬렉션 8.0

2025.02.17

온(On) 러닝과의 협업으로도 유명한 브랜드죠? 포스트 아카이브 팩션입니다.


포스트 아카이브 팩션 줄여 파프는 디렉터 임동준이 예술과 패션의 경계를 두지 않고 과감한 해체주의와 진취적인 실험을 기반으로 브랜드를 전개해 나갑니다.

파프의 이번 SS25 8.0 컬렉션은 2/14일 부터 서울 스토어 선발매를 시작으로 다가오는 2/21일 부터는 온라인에서도 발매를 시작합니다.

파프의 감성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주목해야겠지요?

저 또한 새로운 컬렉션이 나올 때 마다 눈여겨 보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특히 기존에 잘 선보이지 않았던 데님 혹은 니트 등 다양한 원단과 소재를 활용한 아이템들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8.0 컬렉션은 파프만의 낭만적 아름다움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결과물이며, 이번 컬렉션을 통해 지금까지 축적해온 테크니컬하면서도 실험적인 디자인 요소들을 풍부한 질감의 자연 소재들과 결합시켜 한층 더 진화한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제품군은 천연가죽 재킷과 팬츠 셋업, 비대칭 사선 절개 니트 가디건, 스웨이드 소재의 테크니컬 재킷 등. 여기에 쇼츠, 파카, 스웻 후디와 팬츠, 가방, 스카프 외 새로운 카테고리도 다수 추가되었습니다.


라이더 자켓과 워크 자켓의 중간쯤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는 가죽 제품, 다채로운 컬러웨이의 사용, 역시나 돋보이는 파프만의 아이덴티티인 지퍼와 곡선 디테일 등이 인상적인 것 같습니다.

또한 '웨어러블 테크'를 모토로 스마트소재를 개발하는 커버써먼(CVSM)과의 협업 가방도 등장했습니다. 제품 라인업은 크로스백, 에코백, 핸드백 총 3종입니다.


공기로 부풀릴 수 있는 내피와 입체적인 패턴으로 제작된 가방은 내피의 부풀림 정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연출될 수 있으며,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가방 안 내용물을 보호할 수 있는 기능도 겸비했습니다.

러닝 브랜드인 온과의 협업 또한 이번 시즌에도 계속되는데요. 매장 방문 이벤트로서 파프 서울 스토어에서 구매 시 온과의 협업 스니커즈 구매 응모권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한편, 파프의 8.0 컬렉션은 25 봄, 여름 파리 패션위크 기간 중 쇼의 형태로 공개되었습니다. 파리 마레지구의 천창이 있는 거대한 갤러리에서 베르사유 왕립오페라 오케스트라와 지휘자이자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플레브니악(Stefan Plewniak)의 연주와 햇빛의 변화에 맞춰 32명의 모델들이 초대된 150명의 게스트들에게 8.0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끝으로 파리 패션위크 속 Post Archive Faction 런웨이도 함께 감상해보시죠 !

이미지 출처: @postarchivefaction, @limdongjoon

Related Items

More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