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 동안 잠시 봄을 준비했던 러너 여러분, 이제 다시 밖으로 나가 달릴 준비가 되셨죠?
오늘은 봄을 맞아 러닝에 딱 맞는 선글라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러닝 선글라스는 단순한 액세서리가 아니라 필수 아이템입니다.
바람과 먼지를 막아주고, 자외선을 차단해 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죠.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멋이 있다는 거!
선글라스를 하나 착용하면 진짜 ‘러너’가 된 기분이 드니까요. 그럼, 어떤 선글라스가 좋을지 함께 살펴볼까요?

1. 디스트릭트 비전 준야 레이서 (District Vision Junya Racer)
디스트릭트 비전은 2015년 뉴욕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선글라스를 만들기 위해 뉴욕의 운동선수와 일본의 공학자들이 2년 동안이나 테스트를 거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준야 레이서’는 가장 인기 있는 모델 중 하나로, 스포티하면서도 대중적인 디자인을 자랑하죠.
다양한 컬러 옵션이 있어 취향에 맞는 스타일을 찾을 수 있고, 티타늄 베이스로 가벼운 착용감도 아주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2. 나이키 존 (Nike Zone)
스포츠웨어의 왕자, 나이키에서 나온 ‘나이키 존’도 빼놓을 수 없죠.

이 선글라스는 이탈리아에서 플라스틱 소재로 제작되었고, 길게 뻗은 직사각형 프레임과 옆면의 나이키 로고가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합니다.
앞서 소개한 디스트릭트 비전의 가격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에게는 좀 더 합리적인 가격대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3. 오클리 플란타리스 (Oakley Plantaris)
오클리는 1975년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오토바이 고글, 스키 고글 등 스포츠 아이웨어의 혁신적인 제품들을 만들어왔습니다.

‘플란타리스’는 최근에 출시된 모델로, 기능성과 패션성을 모두 갖춘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이 모델은 셀럽들도 패션 용으로 자주 착용할 만큼 디자인이 뛰어나고, 개구리 다리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바디 디자인과 탈부착 가능한 코 패드가 인상적입니다.

4. 소어 러닝 실버 커빗츠 에디션 시러스 선글라스 (Soar Running Silver Cubitts Edition Cirrus Sunglasses)
소어 러닝은 러닝을 사랑하는 디자이너 팀이 만든 브랜드로,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액티브웨어를 제공합니다.

특히 ‘실버 커빗츠 에디션 시러스’는 영국의 아이웨어 브랜드인 커빗츠와 협업해 만든 모델로, 전면에 프레임이 없고 렌즈 뒷면에 프레임이 고정되어 있는 미래적인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무게는 단 10g으로, 정말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 또한 자랑합니다!

어떤 선글라스가 가장 마음에 드셨나요? 봄바람을 맞으며 시원하게 달릴 준비, 이제 완료!
이미지 출처: Satisfy, District Vision, Nike, Hypebeast,Soar Running, Ssense, HB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