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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듯 끝나지 않는 유행의 신발

Mary Jane Shoes

2025.06.12

약 2년 전, 발레코어 트렌드와 함께 주목받기 시작한 신발이 있습니다. 발등을 가로지르는 스트랩과 플랫한 쉐입, 단정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인상이 특징인 메리 제인 슈즈입니다. 마치 발레 슈즈를 연상시키는 이 디자인은 빠르게 인기를 끌었고, 그 인기는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듯합니다.

@haileybieber

항상 트렌드에 민감한 아디다스도 인기 모델인 스탠 스미스로 메리 제인 슈즈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를 보면 메리 제인 슈즈의 인기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이죠. 그래서 이번에는 셀럽들이 착용한 메리 제인 슈즈들을 모아봤습니다. 마음에 드는 스타일이 있다면, 올여름을 위해 하나쯤 준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addictorial.studio

알라이아(Alaia) - 발레 플랫

스웨덴 출신의 유명 모델 엘사 호스크가 착용한 제품은 알라이아의 라인스톤 메리 제인 슈즈입니다. 레더 소재 위에 촘촘하게 박힌 스톤 디테일이 이 슈즈의 포인트죠. 또 다른 제품은 알라이아의 메쉬 메리 제인 슈즈로, 라인스톤 버전과는 달리 보다 가볍고 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줍니다.

@hoskelsa

샤넬(Chanel)- 24/25 크루즈쇼 메리 제인

파리에서 열린 레니 크라비츠의 파티 이후 포착된 제니의 모습에서도 귀여운 메리 제인 슈즈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가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샤넬의 2024/25 크루즈 쇼 컬렉션 제품으로, 블랙 & 화이트 배색과 리본 디테일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리본 뒤에는 샤넬 로고가 은은하게 숨어 있어 브랜드의 감성을 더해줍니다.

@jennierubyjane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 - 멕시코 66 TGRS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많은 여성들의 스타일 아이콘이 된 강민경. 그녀가 착용한 제품은 오니츠카 타이거의 메리 제인 슈즈입니다. 오니츠카 타이거의 스테디셀러인 멕시코 66 모델을 메리 제인 스타일로 재해석한 이 슈즈는, 투 스트랩 디테일과 배색 디자인이 포인트로 독특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onitsukatiger,iammingki

구찌(GUCCI) - 홀스빗 플랫 슈즈

뉴진즈(NJZ)의 멤버 하니가 앰버서더로 있는 구찌의 메리제인 슈즈입니다. 스퀘어드 토 캡과 섬세한 보우 디테일이 돋보이는 발레 슈즈로 은은하게 보이는 구찌 패턴이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락피쉬 웨더웨어(Rockfisth Weatherwear) - 벨라 메리제인 플랫

오버 실루엣의 상의에 투박한 슈즈가 아닌, 앙증맞은 메리 제인 슈즈를 매치한 리사의 룩이 눈길을 끕니다. 이 룩의 핵심 포인트는 바로 걸리시한 무드의 락피쉬 웨더웨어 메리 제인 슈즈입니다. 빅사이즈의 상,하의와 대조되는 작고 귀여운 신발이 조화를 이루며,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Splashnews.com

올여름, 메리 제인 슈즈와 함께라면 스타일링이 훨씬 더 특별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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